지난 1/10(월)일 에어로매스터 교육장에서 22년도 경영전략회의를 진행했습니다.
본 회의에서 박경춘 이사는 에어로매스터의 21년도 주요성과를 돌아보며, 22년도 경영전략 및 신규수주계획, 조직운영계획 등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서정배 대표이사는 “작년 항공산업의 위축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직원들의 성과와 노고를 격려했습니다.
이어서 “직원들과의 Bottom-Up 의사소통 방식으로 상하간에 활발하고 화합된 조직이 되길 바라며, 22년도는 해외협력과 추가적인 신규수주를 통해 한단계 도약하는 에어로매스터가 되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노력해달라” 라고 당부했습니다.
이후 윤몽한 지사장, 박경춘 이사, 최원재 소장의 인사말과 새해 힘찬 각오다지며 본 회의를 끝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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